2018 사회적경제 소셜비즈톤 창업캠프 개최

최근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 LINC+사업단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경일대 사회적경제 소셜비즈톤 창업캠프’를 11월30일부터 1박2일 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3년 연속 개최된 이번 캠프는 김준형 온새미로창업협동조합 이사장의 ‘사회적협동조합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유형별 사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차이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능력 △사회적협동조합 사업모델 등에 대한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올해 경일대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성과로 발간한 도서 《사회적경제, 대학이 꽃피우다(삼일출판사)》에서 대학의 사회적경제 우수 창업사례로 제시하고 있는 창업기업가 6명이 멘토로 참여해 팀별 실전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6개 팀이 현장에서 모의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진행한 경진대회에서 ‘브로’팀의 한국다문화청년협동조합이 제안한 ‘다문화 청년들에게 정보화플랫폼을 이용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외 ‘한국교통서비스협동조합’, ‘대학생공유협동조합’, ‘한국환경문화 재창조협동조합’, ‘반려견돌봄협동조합’, ‘빵셔틀협동조합’ 팀이 각자의 아이템을 발표했다.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창업에 나서는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사회적경제 기업방식의 창업이 타당하다고 본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참여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제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